

에이프릴 코데로가 생물학에 빠져들 무렵, 그녀는 종교와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과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Just as April Cordero was falling in love with biology, she was told that she would have to choose between religion and the science she was studying.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인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학은 우리 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존재의 목적을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을 넘어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면해야 합니다.
What does it mean to be human? Science can help us understand how our species came to be, but it cannot define our purpose for being. For that, we must look beyond science and confront what it means to be made in the image of God.
성경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며, 그 의미를 아는 것은 때때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현대의 맥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쓰여졌지만, 원래는 우리에게 쓰여진 것이 아니라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쓰여졌습니다.
프란시스 콜린스는 젊은 의사 시절 무신론에서 신앙으로 개종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신의 증거를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을 때 그는 무신론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Francis Collins tells the story of his conversion from atheism to faith as a young doctor. As he began a journey looking for evidence of God, he expected only to strengthen his atheism. Instead he encountered Jesus and made the decision to follow him.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나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왕따와 절망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깨닫고 예수님께 인생을 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신뢰하라고 격려합니다.
크레이그 박사는 다음 세 가지 근거로 예수님의 부활을 주장합니다: 1) 비어 있는 무덤 2) 예수님의 부활 후 나타나심 3) 제자들의 갑작스러운 부활 믿음
Dr. Craig argues for Jesus's resurrection based on: 1) the empty tomb 2) Jesus's post-death appearances 3) the disciples' sudden belief in the resurrection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도덕적 가치에 대한 근거는 없고 주관적인 선호도만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객관적 도덕성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 경험과 대조되지 않나요?
It is argued that if God does not exist, then there is no basis for objective moral values, only subjective preferences. Doesn't this contrast with our everyday experience of objective morality?
Watch "Deep Cries Out" from the Bethel Music Kids album + film, "Come Alive."
최근 신앙과 과학 사이에 경계선이 그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요? 신앙과 과학은 함께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에 대한 보다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Recently a line has been drawn between faith and science. But must we choose either one or the other in order to find answers to our deeply held questions? Together, faith and science can paint a more complete picture of all that God has made.
Korean (한국어):
이 영상은 고통과 악이 존재해도 전능하고 사랑이 많은 하나님이 존재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자유 의지를 주신 하나님은 강제로 선을 택하게 할 수 없고, 고통을 더 큰 선을 위해 허락할 수도 있기에 논리적 모순이 없다고 말합니다.
English (영어):
The video explains that even with suffering and evil, an all-powerful, loving God can exist. Since God grants free will and may allow suffering for greater good, there is no logical contradiction.
Hi Heaven Kids, christian videos for your kids.
00:08 This little light of mine
01:58 I've got the joy joy joy
03:57 He's Got The Whole World
05:46 Jesus Loves Me
07:40 Praise Ye The Lord Hallelujah
09:46 I've got peace like a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