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주요 사실을 제시합니다.

1. 비어 있는 무덤: 여러 독립적이고 초기 자료들이 예수님의 비어 있는 무덤의 발견을 보고합니다. 당시 문화에서 증언의 가치가 낮았던 여성들이 최초 목격자였다는 사실은 이 주장의 신뢰성을 더합니다. 유대 당국이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갔다고 주장한 것은 간접적으로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2. 부활 후의 나타나심: 바울의 서신과 복음서 모두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 후 살아나신 모습이 여러 개인과 집단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독립적으로 확인합니다. 학자들은 이러한 나타나심에 대해 폭넓게 동의합니다.

3. 제자들의 믿음: 제자들은 처음에는 낙담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은 유대교 전통에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부활시키셨다고 갑자기 깊이 믿게 되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심오한 믿음의 변화는 초기 기독교 형성의 촉매제로 여겨지며, 부활 없이는 역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크레이그 박사는 이 세 가지 사실이 자연주의적인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Dr. William Lane Craig presents three main facts that support the idea of Jesus's resurrection:

1. The discovery of Jesus's empty tomb: This is reported in multiple independent, early sources. The fact that women, whose testimony was not valued in that culture, were the first to discover the empty tomb adds to its credibility. Jewish authorities responded to the news by claiming Jesus's followers stole his body, implicitly acknowledging the tomb's emptiness. (1:09-2:24)

2. The appearances of Jesus alive after his death: These are independently confirmed by both Paul's writings (list of witnesses) and the Gospel accounts. Scholars widely agree that individuals and groups experienced appearances of Jesus alive following his crucifixion. (2:29-3:31)

3. The disciples' belief in the resurrection: Initially, the disciples were distraught and fearful. Their belief in a crucified messiah was unheard of in Jewish tradition. Yet, they suddenly and deeply believed that God had raised Jesus. This radical shift in belief led to the formation of early Christianity, which historians struggle to explain without the resurrection. (3:32-4:58)

These three facts, he argues, are difficult to explain naturalistically and best fit with the eyewitness account of God raising Jesus from the dead. (5:1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