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한국어):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나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왕따와 절망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깨닫고 예수님께 인생을 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신뢰하라고 격려합니다.

English (영어):
Nick Vujicic was born without arms and legs and faced many hardships, but he eventually lived a life spreading the love of Jesus. Though he struggled with bullying and despair as a child, leading to a suicide attempt, he later gave his life to Jesus after realizing God's unconditional love and purpose for him. Nick encourages everyone to trust in God's great plan for their lives.